박지원 대안신당 의원이 올해 총선을 앞두고 거론되고 있는 ‘보수대통합’에 대해 부정적인 전망을 예상했다.
박지원 의원은 어제 4일 “바른미래당 일부, 민주평화당, 대안신당은 무조건 통합해 민주당과 협력 경쟁 총선을 치러야 분열된 보수에게 승리 가능하다”고 말했다.
박지원 의원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유한국당, 친박당, 유승민당, 안철수당으로 4분 되는 사상 초유의 보수 분열”이라면서 “보수대통합은 각 파의 지분 공천으로 더불어민주당의 개혁 공천에 맞서 패배하니 절대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민주당에 관해서는 “검찰과의 전쟁 등으로 민주당의 국민적 평가는 미지수”라며 “민주당과 바른미래당 일부,평화당, 정의당, 대안신당은 현재의 4+1을 공고히 해 검경수사권 조정 등 개혁입법과 정세균 총리 인준을 성공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지원 의원은 분열된 보수, 분열된 진보로 총선을 치룬다면 누구도 예측불가능하다고 밝혔다.
또한 "총선후에는 보수도 진보도 대통합 하여 대통령선거를 치룰 것"이라며 "통합하지 않고 분열된 상태로 대선을 치룬다면 통합된 세력이 집권한다"고 설명했다.
그와 함께 “문재인 대통령의 성공을 통해 진보 정권 재창출이 목표가 돼야 한다”면서 “그래야 서민경제와 민주주의, 남북 관계를 살리고 호남 발전을 이룩할 수 있다. 이것이 DJ 이념을 이어가는 길”이라고 마무리 했다.
'정치ㆍ경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충북 총선 예비후보 현재 27명...앞으로 더 늘어날 전망 (0) | 2020.01.06 |
---|---|
이인영, "내일 본회의 열어서 검찰개혁하겠다" (0) | 2020.01.05 |
한미 외교차관보, 美서 회동..."지역정세와 양자현안 논의" (0) | 2020.01.04 |
윤석열, 추미애에게 취임 축하 전화...상견례 날짜 조율 중 (0) | 2020.01.04 |
이해찬, "20명쯤 불출마 될 것... 영입인재 10명정도 있다" (0) | 2020.01.04 |